"세계관 최강자들 대결"…최준석 VS 미키광수, 대장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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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최준석과 개그맨 미키광수가 결승전을 방불케하는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
이 가운데, 최준석과 미키광수의 첫 대결이 성사된다.
곧이어 최준석과 미키광수 경기가 시작된다.
통산 전적 '6승1패'를 자랑하는 최준석과, '7승1패'로 압도적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미키광수 중 누가 승리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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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야구선수 출신 최준석과 개그맨 미키광수가 결승전을 방불케하는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
12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예능 '천하제일장사'에서는 야구팀과 개그팀의 준결승전 현장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최준석과 미키광수의 첫 대결이 성사된다.
야구팀과 개그팀은 1라운드 출전 선수로 각각 홍성흔, 윤형빈을 내보낸다. 본선 토너먼트에서 패배 굴욕을 맛본 윤형빈은 "긴말하지 않겠다. 반드시 이기겠다"며 복수를 다짐한다.
곧이어 최준석과 미키광수 경기가 시작된다. 통산 전적 '6승1패'를 자랑하는 최준석과, '7승1패'로 압도적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미키광수 중 누가 승리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김기태 해설위원은 "이번 대회가 개인전이었다면, 두 선수가 결승에 올라왔을 것"이라며 감탄하고, 유도팀 조준현도 "세계관 최강자들의 대결이다"라며 과몰입한다.
모래판에 들어선 최준석은 "이날을 기다렸다"며 도발한다. 미키광수는 "들어만 봤지, 들리진 않았기 때문에 시원하게 들어드리겠다"며 맞받아친다. MC 이경규는 "두 선수가 어떤 작전을 가지고 나왔을지 너무 궁금하다"라며 기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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