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의 신부' 배그린, 강지섭·서윤희 뺏길까 박하나 견제 [★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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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신부'에서 배그린이 박하나의 존재에 불안감을 느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는 S그룹 정모연(지수원 분) 대표와 은서연(박하나 분)이 친자확인을 했다.
홍조이는 자신이 짝사랑하던 강태풍(강지섭 분)과 은서연이 다정한 모습을 보게 됐고, "태풍씨가 사랑하는 사람이 서연씨였어?"라며 혼자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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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의 신부'에서 배그린이 박하나의 존재에 불안감을 느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는 S그룹 정모연(지수원 분) 대표와 은서연(박하나 분)이 친자확인을 했다.
이날 정모연의 딸 홍조이(배그린 분)는 두 사람의 유전자 검사 시 자신의 유전자 검사도 요청했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홍조이는 "서연씨한테 검사 결과같이 보러 가자고 하자 서연씨가 엄마 딸 일리가 없잖아. 엄마 딸은 나뿐인데"라고 혼잣말했고, 은서연을 찾아갔다.
홍조이는 자신이 짝사랑하던 강태풍(강지섭 분)과 은서연이 다정한 모습을 보게 됐고, "태풍씨가 사랑하는 사람이 서연씨였어?"라며 혼자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돌아갔다.
홍조이는 정모연과 은서연의 친자 확률 99.9%를 확인했고, 정모연과 본인이 친자 관계가 아니라는 결과 확인서를 확인 후 충격받았다.
홍조이는 "서연씨가 엄마 딸이면 나는?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내가 우리 엄마 딸이 아니라니. 아닌데 잘못됐는데, 말도 안 돼"라고 고통스러워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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