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변함없는 '컴퓨터미인’ 美쳤네..과거 사진 대방출

박하영 2022. 12. 12.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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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가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12일 황신혜는 "자료찾다 발견한 어린시절의 나!!! #오늘이제일젊은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어린 시절로 앳된 미소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컴퓨터미인'으로 불렸던 만큼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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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황신혜가 변함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12일 황신혜는 “자료찾다 발견한 어린시절의 나!!! #오늘이제일젊은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어린 시절로 앳된 미소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컴퓨터미인’으로 불렸던 만큼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티아라 함은정은 “와아 정말”이라며 놀랬고, 가수 이지혜는 “아 이런 미모로 한번 살아보고싶어요 언니”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배우 소이현은 “진짜 예뿌다~~라는 말밖에 안나와용”이라고 남겼으며,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슬하에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또한 지난 상반기 KBS1TV ‘사랑의 꽈배기’에서 윤다훈의 내연녀 역을 맡아 철부지 같은 연기력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신혜’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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