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출연밴드 오월오일 , 두 번째 단독공연 ‘초승’ 개최···12일 티켓 오픈

손봉석 기자 2022. 12. 12.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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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오월오일이 1월 단독 콘서트를 통해 화려하게 2023년을 시작한다

오월오일 은 오는 2023년 1 월 8 일 서울 마포구 에 위치한 K T&G 상상마당 L ive H all 에서 단독 콘서트 ‘ 초승 ’ 을 개최한다.

공연은 오월오일이 두 번째 EP ‘Nightmare’를 발매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이다. 이 날 오월오일은 타이틀 곡 ‘Echo’ 라이브는 물론 다채로운 셋리스트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공연 타이틀 ‘ 초승’에는 보다 성장한 오월오일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멤버들 염원 이 담겼다.

오월오일은 M.net 밴드 서바이벌 ‘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 ’ F INAL 5 진출, ‘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2’ 에 출연 하면서 음악계에서 큰 주목을 받았던 2022년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혀 팬들의 기대감이 더 높아지고 있다.

오월오일 단독 콘서트 ‘초승’의 티켓은 12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오월오일은 오는 30일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리는 ‘카운트다운판타지 2022-2023’ 무대에 출격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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