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TSG 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차두리

이정훈 2022. 12. 1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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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두리 FC서울 유스 강화실장(42·맨 오른쪽)이 1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기술연구그룹(TSG) 기자회견에서 TSG 동료들과 함께 발언하고 있다.

아르센 벵거 전 감독(73·프랑스)이 이끄는 TSG는 전·현직 축구선수 및 감독으로 구성된 팀으로, 월드컵 동안 경기를 분석하는 업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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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하 EPA=연합뉴스) 차두리 FC서울 유스 강화실장(42·맨 오른쪽)이 1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기술연구그룹(TSG) 기자회견에서 TSG 동료들과 함께 발언하고 있다. 아르센 벵거 전 감독(73·프랑스)이 이끄는 TSG는 전·현직 축구선수 및 감독으로 구성된 팀으로, 월드컵 동안 경기를 분석하는 업무를 한다. 왼쪽부터 위르겐 클린스만(58·독일), 파스칼 추버뷜러(51·스위스), 파리드 몬드라곤(51·콜롬비아), 선데이 올리세(48·나이지리아), 알베르토 자케로니(69·이탈리아), 차두리.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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