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 키 185cm 장신 훈남의 매력

이혜미 2022. 12. 12. 19: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인엽이 댄디한 매력의 근황을 공유했다.

황인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인엽은 의류 피팅에 나선 모습이다.

한편 최근 황인엽은 SBS '왜 오수재인가' 종영 후 차기작을 모색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황인엽이 댄디한 매력의 근황을 공유했다.

황인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인엽은 의류 피팅에 나선 모습이다. 그는 블루컬러의 니트에 그레이 코트를 더해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자연스런 표정과 포즈는 물론 훈남 무드도 돋보였다.

185cm 장신을 극대화 한 폭풍 비율도 빛을 발했다.

한편 최근 황인엽은 SBS ‘왜 오수재인가’ 종영 후 차기작을 모색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황인엽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