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9개월 만 컴백 확정...'리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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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9개월 만에 컴백한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열두 번째 미니앨범 '리즌(REASON)'의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 4월 발매한 열한 번째 미니앨범 '셰이프 오브 러브(SHAPE of LOVE)' 이후 9개월 만으로 데뷔 8년 차에 접어든 몬스타엑스가 열두 번째 미니앨범 '리즌'을 통해 어떤 '이유'들을 노래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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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9개월 만에 컴백한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1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열두 번째 미니앨범 '리즌(REASON)'의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공식화했다.
강렬한 블랙의 이미지에는 새 미니앨범 명 '리즌'과 함께 발매 일시인 '2023년 1월 9일 오후 6시'가 함께 기재돼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번 컴백은 지난 4월 발매한 열한 번째 미니앨범 '셰이프 오브 러브(SHAPE of LOVE)' 이후 9개월 만으로 데뷔 8년 차에 접어든 몬스타엑스가 열두 번째 미니앨범 '리즌'을 통해 어떤 '이유'들을 노래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쉼 없이 달려온 몬스타엑스는 어느덧 8년 차에 접어들었고, 이제는 국내를 넘어 세계를 사로잡은 '믿듣퍼'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멤버들의 무한한 가능성으로 언제나 대체 불가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몬스타엑스인 만큼 이번 신보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몬스타엑스의 새 미니앨범 '리즌'은 내년 1월 9일 오후 6시(한국시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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