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디어문’ 우주 여행 심경 “우연한 기적 NO"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이 '디어문' 탑승 멤버로서의 심경을 전했다.
최근 탑은 일본의 '괴짜 부자'로 잘 알려진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 창업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진행하는 달 관광 및 예술 프로젝트 '디어문(dearMoon)' 멤버에 합류했다.
탑은 "이건 우연히 기적이 아니었어. 이것은 예술에서 위대함이 만들어낸 운명적인 만남이었다"라며 심경을 덧붙이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겸 배우 탑(본명 최승현)이 '디어문' 탑승 멤버로서의 심경을 전했다.
최근 탑은 일본의 '괴짜 부자'로 잘 알려진 온라인 쇼핑몰 조조타운 창업자 마에자와 유사쿠가 진행하는 달 관광 및 예술 프로젝트 '디어문(dearMoon)' 멤버에 합류했다.
이에 관련해 12일 탑은 "개인적으로 4년 전 가장 힘들었을 때 사랑하는 친구 조엘이가 그려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Dear Moon'이라고 적힌 달 그림이 담겼다. 탑은 "이건 우연히 기적이 아니었어. 이것은 예술에서 위대함이 만들어낸 운명적인 만남이었다"라며 심경을 덧붙이기도 했다.
탑은 오는 2023년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미국 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가 개발 중인 우주선을 타고, 약 7일 간 달 주변을 돌고 지구로 귀환하는 우주 여행을 시작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엑소 출신 크리스, 성폭행 혐의로 화학적 거세 당하나
- '스승인 동시에 경영진' 후크 이선희의 아이러니 [이슈&톡]
- 사랑‧일 동반자…현아‧던, 씁쓸한 회자정리 [이슈&톡]
- "한일합작 드라마 상의 목적" 40대 톱스타, 유흥업소 女 동반 원정골프 의혹
- "나는 양성애자"…日 걸그룹 멤버, 열애설 터지자 "죄송"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병역 비리 혐의' 라비, KBS 출연 조치로 '1박 2일' 모자이크 등장 굴욕 [이슈&톡]
- "잡혀갈 일 아니잖아" 고속도로 후진 BJ, 비난 여론 확산 [이슈&톡]
- 주비트레인ㆍ이하늘 갈등, 발단은 'DJ DOC 재결합'? [이슈&톡]
- "한끼 단가가 4천원?"…'백패커2'가 조명한 소방관의 열악한 환경 [이슈&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