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게임' 장서희, 한지완 지키기 위해 "전쟁 준비해야겠어" [별별TV]

이빛나리 기자 2022. 12. 12.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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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게임'에서 장서희가 딸 한지완을 지키기 위해 반효정과 맞설 준비를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 마현덕(반효정 분)은 손자 유인하(이현석 분)을 헤치려 했던 진범으로 주세영(한지완 분)을 의심했다.

이날 설유경(장서희 분)은 마현덕에 유인하의 기억이 돌아와도 진범은 바뀌면 안 된다며 마현덕을 협박했다.

마현덕은 설유경의 말에 주세영을 진범으로 의심했고 설유경에 손자를 헤친 진범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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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빛나리 기자]
/사진= '마녀의 게임' 방송화면
'마녀의 게임'에서 장서희가 딸 한지완을 지키기 위해 반효정과 맞설 준비를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에서 마현덕(반효정 분)은 손자 유인하(이현석 분)을 헤치려 했던 진범으로 주세영(한지완 분)을 의심했다.

이날 설유경(장서희 분)은 마현덕에 유인하의 기억이 돌아와도 진범은 바뀌면 안 된다며 마현덕을 협박했다. 마현덕은 설유경의 말에 주세영을 진범으로 의심했고 설유경에 손자를 헤친 진범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알렸다.

한편 설유경은 강지호(오창석 분)를 만나 마현덕이 진실을 파헤치려 한다고 알렸다. 설유경은 "우리도 준비해야겠어 전쟁"라며 딸 주세영을 지키기 위해 애썼다. 설유경은 강지호에 유인하보다 더 사랑받는 손자가 되라고 지시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이빛나리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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