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 어쩌나…팝핀현준 "강행군에 못버텨, 나이 못속인다"

강효진 기자 2022. 12. 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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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팝핀현준이 갑작스럽게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중인 근황을 전했다.

팝핀현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강행군에 몸이 못 버팀. 나이는 못 속인다. 어지러움증과 목, 허리 디스크가 심해져서 병원에 왔다.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팝핀현준은 병원에서 분홍색 검사복을 입고 피검사 중인 모습이다.

한편 팝핀현준은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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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핀현준. 출처ㅣ팝핀현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댄서 팝핀현준이 갑작스럽게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중인 근황을 전했다.

팝핀현준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강행군에 몸이 못 버팀. 나이는 못 속인다. 어지러움증과 목, 허리 디스크가 심해져서 병원에 왔다. 다들 건강 잘 챙기세요"라고 적었다.

이어 '고장', '노화'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안타까움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팝핀현준은 병원에서 분홍색 검사복을 입고 피검사 중인 모습이다. 피곤함이 가득해보이는 어두운 안색이 눈길을 끈다.

한편 팝핀현준은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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