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문별, 화면 꽉 채운 러블리 매력…22일 싱글 '더 프레즌트' 발매

정혜원 기자 2022. 12. 1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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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문별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돌아온다.

12일 소속사 알비더블유는 공식 SNS에 문별의 스페셜 싱글 '더 프레즌트'(The Present) 앨범 커버 이미지를 게재했다.

문별의 솔로 앨범은 지난 4월 발표한 '치즈 인 더 트랩'(C.I.T.T (Cheese in the Trap)) 이후 8개월 만이다.

한편 문별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더 프레즌트'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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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무 문별. 제공ㅣ알비더블유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마마무 문별이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돌아온다.

12일 소속사 알비더블유는 공식 SNS에 문별의 스페셜 싱글 '더 프레즌트'(The Present) 앨범 커버 이미지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별은 하트 모양 사탕을 들고 설레는 표정과 큰 눈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문별과 같은 의상을 입고 있는 캐릭터가 등장해 키치하면서도 러블리한 감성을 더했다.

문별의 솔로 앨범은 지난 4월 발표한 '치즈 인 더 트랩'(C.I.T.T (Cheese in the Trap)) 이후 8개월 만이다. 문별의 생일에 맞춰 발매되는 앨범인 만큼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전망이다.

그간 문별은 '셀피쉬'(SELFISH), '달이 태양을 가릴 때'(Eclipse), '루나틱'(LUNATIC), '치즈 인 더 트랩' 등 솔로 활동을 통해 랩과 보컬, 퍼포먼스를 아우르는 올라운더 면모를 입증했다.

그는 최근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자신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뽐냈다.

한편 문별은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싱글 '더 프레즌트'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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