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1' 12월 1주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예능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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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을 거듭하며 많은 사랑받고 있는 '쇼미더머니'가 12월 1주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예능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2일 CJ ENM에 따르면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분석된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에서 Mnet 예능 '쇼미더머니 11'이 예능 부문 1위를 거머쥐었다.
NQQ·SBS플러스 예능 '나는 SOLO'가 2위로 그 뒤를 뒤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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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시즌을 거듭하며 많은 사랑받고 있는 '쇼미더머니'가 12월 1주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예능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2일 CJ ENM에 따르면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분석된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 Powered by RACOI)에서 Mnet 예능 '쇼미더머니 11'이 예능 부문 1위를 거머쥐었다.
NQQ·SBS플러스 예능 '나는 SOLO'가 2위로 그 뒤를 뒤쫓는다.
3위부터 10위까지 순위에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KBS2 '1박 2일 시즌4', tvN '한도초과', tvN '알쓸인잡', MBC '나 혼자 산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SBS '런닝맨', JTBC '아는 형님' 등이 랭크됐다.
최근 새 멤버 유선호가 합류한 '1박 2일 시즌4'는 13계단 상승했다. '한도초과', '알쓸인잡'도 각각 24계단, 39계단이나 상승해, 종합 부문에서도 10권내에 안착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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