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취중 셀카가 이렇게 예쁠 일?…강지영 "치명에 치이네"

이준현 2022. 12. 1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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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취중 셀카를 공개했다.

박규리는 12일 "오늘까지만 취할게 약속. 내일부터는 바쁘거든!"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와인을 마시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또 취중이라고 고백한 박규리의 귀여운 애교가 미소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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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사진=박규리 SNS)

그룹 카라의 멤버 박규리가 취중 셀카를 공개했다.

박규리는 12일 "오늘까지만 취할게 약속. 내일부터는 바쁘거든!"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에는 와인을 마시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박규리는 화장을 지운 민낯에도 변함없는 여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취중이라고 고백한 박규리의 귀여운 애교가 미소를 유발한다.

이를 본 강지영은 "치한게 아니라 치이는데요 뭘케 치명적이야", 함은정은 "아니 언니 왜 이래요 너무 이뻐. 나랑 만나죠"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7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카라는 지난달 29일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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