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노트, 공모가 9000원 확정… 몸값 대폭 낮춰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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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 입성을 노리는 바이오노트(대표 조병기)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범위보다 크게 낮은 9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노트는 지난 8~9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 공모가를 9000원으로 확정했다.
바이오노트는 이달 13∼14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같은 달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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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2兆대서 9170억 수준으로
“상장 후 글로벌 사업 가속화해 성장 결실”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유가증권시장 입성을 노리는 바이오노트(대표 조병기)가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범위보다 크게 낮은 9000원으로 확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쟁률이 한자릿수를 기록하며 저조한 흥행을 기록한 가운데 공모가도 대폭 낮췄다. 애초 희망밴드는 1만8000∼2만2000원으로 상장 후 시가총액이 2조 원대로 추정됐으나 공모가가 9000원으로 정해지면서 상장 후 시가총액은 9170억 원 수준으로 낮아졌다.
조병기 바이오노트 대표이사는 “2022년 하반기 공모주 최대어로 꼽히는 바이오노트의 IPO를 성공적으로 완주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게 됐다”며 “상장 후 높아진 브랜드, 대외신인도, 우수 인재 영입 등을 기반으로 이미 진행 중인 글로벌 사업을 더욱 가속화해 성장의 결실을 투자자들과 함께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오노트는 이달 13∼14일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같은 달 2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상장주관은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공동으로 맡았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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