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출산 부기 다 빠졌네‥옷 흘러내릴 듯 가녀린 자태

이해정 2022. 12. 12.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소라가 출산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여리여리한 자태로 돌아왔다.

한편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한 강소라는 영화 '써니', '파파로티', '자천자왕 엄복동', '해치지 않아'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로는 '우리집 여자들', '드림하이2', '못난이 주의보', '미생', '맨도롱 또똣', '동네변호사 조들호1', '변혁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강소라가 출산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여리여리한 자태로 돌아왔다.

강소라 12월 12일 개인 SNS에 "화보 촬영 중", "겨울엔 흰 니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하얀색 니트를 입고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다. 옷이 흘러내릴 듯 가녀린 자태에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예뻐졌어요", "20대 같다", "소녀 같은 청순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한 강소라는 영화 '써니', '파파로티', '자천자왕 엄복동', '해치지 않아' 등에 출연했으며 드라마로는 '우리집 여자들', '드림하이2', '못난이 주의보', '미생', '맨도롱 또똣', '동네변호사 조들호1', '변혁의 사랑' 등에 출연했다.

강소라는 지난 2014년 제7회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여자 우수상, 2015년 한국광주대회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 2015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지난 2020년 8월 8살 연상의 한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강소라는 내년 1월 지니TV와 ENA 채널에서 첫방송되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남이될 수있을까’(연출김양희/작가박사랑/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웨스트월드스토리)는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다.

(사진=강소라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