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윤태진, 고운 한복 차려 입고 다나카와 인증샷 "지나가다 만나"
이준현 2022. 12. 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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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윤태진이 다나카를 만났다.
윤태진은 12일 "#다나카와 함께 지나가다 만났어요. 내적 친밀감에 너무 반가워서 보자마자 우와...! 했어요"라고 적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윤태진은 다나카와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또 한복을 입은 윤태진은 아름다운 미모가 더욱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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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준현 기자]
아나운서 윤태진이 다나카를 만났다.
윤태진은 12일 "#다나카와 함께 지나가다 만났어요. 내적 친밀감에 너무 반가워서 보자마자 우와...! 했어요"라고 적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윤태진은 다나카와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다나카는 '꽃미남'이라고 적힌 모자를 착용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또 한복을 입은 윤태진은 아름다운 미모가 더욱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주시은은 "다나. 다나카가 있어. 시은이가 있어", 박슬기는 "성덕", 이현이는 "오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태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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