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카타르] 월드컵 취재진 잇달아 숨져… 사인 아직까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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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을 취재하던 기자가 돌연 숨지는 일이 다시 발생했다.
지난 10일(한국시각) 숨진 미국인 그랜트 월 기자 이후 두 번째다.
12일(한국시각) 미국 매체 폭스스포츠 뉴스는 아랍권 매체 걸프타임스를 인용해 카타르 국적의 촬영기자 칼리드 알 미슬람이 급작스럽게 숨졌다고 전했다.
지난 10일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의 카타르월드컵 8강전을 취재하던 월은 기자석에서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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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한국시각) 미국 매체 폭스스포츠 뉴스는 아랍권 매체 걸프타임스를 인용해 카타르 국적의 촬영기자 칼리드 알 미슬람이 급작스럽게 숨졌다고 전했다. 그의 사망 추정 일자는 지난 10일로 알려졌으며 그의 사망원인은 현재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불과 몇 시간 만에 취재진 사망 사례가 추가적으로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0일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의 카타르월드컵 8강전을 취재하던 월은 기자석에서 쓰러졌다. 인근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월의 사망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다.
이준태 기자 jun_elijah@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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