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 '국민동행' 미션 비전 선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12일 재단 직원 대상으로 조한규 이사장이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조한규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과 동행하는 디지털 미디어 세상'이라는 새 정부 국정과제 연계 경영목표의 달성 의지를 밝혔다.
조 이사장은 "새 정부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 정비한 미션과 비전 가치체계인 만큼 직원 모두가 이를 적극 내재화해 재단의 경영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시청자미디어재단은 12일 재단 직원 대상으로 조한규 이사장이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조한규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국민과 동행하는 디지털 미디어 세상’이라는 새 정부 국정과제 연계 경영목표의 달성 의지를 밝혔다.
특히 재단의 미션인 미디어 이용자의 권익증진과 건강한 미디어 생태계 구축과 재단의 비전인 미디어와 함께하는 삶에 행복을 더하는 혁신 성장 파트너를 실행하기 위한 3대 핵심가치 ▲포용적 소통 ▲실용적 혁신 ▲공정기반 신뢰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소통경영, 상생경영, 고객중심경영, 미래혁신경영 등의 경영방침과 임직원의 행동규범도 공유했다.
조 이사장은 “새 정부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새로 정비한 미션과 비전 가치체계인 만큼 직원 모두가 이를 적극 내재화해 재단의 경영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청자미디어센터, 가족 참여 미디어체험 프로그램 운영
- 시청자미디어재단, 발달장애인용 콘텐츠 제작사 입찰 시행
- 초중고 교사 대상 온라인 팩트체크 교육과정 생겼다
- 시청자미디어재단, 새해 청소년·학교 미디어교육 학교 공모
- '반도체 훈풍' 삼성·SK, 2분기 메모리 영업익 나란히 5兆 돌파 기대
- 최수연 네이버 "당장 자본 이동과 라인야후 관련 전략변화 없다"
- '자진사퇴' 김홍일 "저의 물러남이 반복되는 혼란 마지막이길"
- 장인화 회장, 반토막 난 주가 부양 의지…"2030년 시총 200조원 목표"
- 배민, '한집배달' 라이더 한 명에 두 건 배차 …"배달 지연 없어"
- LG엔솔, 대규모 리튬 확보…"고성능 전기차 500만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