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2', 내년 1월 방송 재개…"새 콘셉트는 '박빙 트렌드'"

장진리 기자 2022. 12. 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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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가 시즌2로 돌아온다.

새해를 맞아 돌아오는 '집사부일체'는 '박빙 트렌드' 콘셉트로 '2023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굴 각종 트렌드'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또한 멤버들은 진정한 트렌드가 무엇일지 예측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해 시즌2의 새로운 콘셉트에 기대가 커진다.

'집사부일체'는 시즌2를 맞아 '런닝맨'과 자리를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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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부일체' 시즌2 로고.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집사부일체'가 시즌2로 돌아온다.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약 3개월 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내년 초 돌아온다고 12일 밝혔다.

'집사부일체'는 오는 1월 방송을 재개한다. 새해를 맞아 돌아오는 '집사부일체'는 '박빙 트렌드' 콘셉트로 '2023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굴 각종 트렌드'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각 트렌드 분야에 걸맞은 사부를 선정, 트렌드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본다. 또한 멤버들은 진정한 트렌드가 무엇일지 예측하는 시간을 가진다고 해 시즌2의 새로운 콘셉트에 기대가 커진다.

'집사부일체'는 시즌2를 맞아 '런닝맨'과 자리를 바꾼다. 이에 따라 '집사부일체'가 오후 5시, '런닝맨'이 오후 6시 20분 시청자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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