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임원인사 실시…부사장 등 총 4명 승진
전혜영 기자 2022. 12. 12. 16:34
삼성증권은 2023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부사장 1명, 상무 3명 등 총 4명이 승진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임원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 향상에 기여한 성과 우수 인재를 승진자로 선정했다"고 했다.
삼성증권은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할 계획이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이다.
◇부사장
△이찬우(現 강남지역본부장)
◇상무
△백승목(現 리스크관리담당)
△천정환(現 부동산PF본부장)
△한성주(現 Wholesale본부장)
전혜영 기자 mfutur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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