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어워드서 상 받고 포즈 취하는 로저 페더러

심재훈 2022. 12. 12. 16:1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취리히 EPA=연합뉴스) 올해 은퇴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41·스위스)가 11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22 스포츠 어워드 시상식에서 명예상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페더러는 호주오픈 6회, 프랑스오픈 1회, 윔블던 8회, US오픈 5회 등 메이저 대회에서 20회 우승했다. 2022.12.12

jason366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