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미래학회 회장에 이규연 전 JTBC 대표

김성준 2022. 12. 1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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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회는 이규연 전 JTBC 대표가 사단법인 미래학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5년 1월 1일까지 2년이다.

이 전 대표는 중앙일보 사회에디터를 거쳐 JTBC 탐사기획국장, 보도국장, 보도총괄·대표를 지냈다.

KAIST 미래전략대학원에서 미래전략을 전공하고 고려대에서 과학언론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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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 전 JTBC 대표.<미래학회 제공>

미래학회는 이규연 전 JTBC 대표가 사단법인 미래학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5년 1월 1일까지 2년이다.

이 전 대표는 중앙일보 사회에디터를 거쳐 JTBC 탐사기획국장, 보도국장, 보도총괄·대표를 지냈다. KAIST 미래전략대학원에서 미래전략을 전공하고 고려대에서 과학언론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대 초빙교수와 KAIST 겸직교수도 맡고 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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