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국산 AI 반도체 활용한 K-클라우드 추진 로드맵

원형민 2022. 12. 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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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기술력을 가진 메모리 반도체에 연산 기능을 추가한 고성능·저전력 PIM(지능형 반도체·Processing in Memory) 기술을 앞세워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준을 2030년까지 세계 최고로 끌어올린다는 정부 구상이 나왔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2일 경기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차 AI 반도체 최고위 전략대화를 열어 이런 내용의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K-클라우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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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원형민 기자 = 우리나라가 기술력을 가진 메모리 반도체에 연산 기능을 추가한 고성능·저전력 PIM(지능형 반도체·Processing in Memory) 기술을 앞세워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준을 2030년까지 세계 최고로 끌어올린다는 정부 구상이 나왔다.

이를 위해 2030년까지 PIM 연구·개발에 8천억 원을 투입하고 상용화된 기술을 시장 수요로 연결하기 위한 'K-클라우드 생태계' 조성도 추진한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12일 경기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차 AI 반도체 최고위 전략대화를 열어 이런 내용의 '국산 AI 반도체를 활용한 K-클라우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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