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21일 '문화가 있는 날 송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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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는 오는 21일 오후 7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문화가 있는 날 송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음악회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울진군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울진 출신 트로트 가수 '풍금'과 여성 듀오 '다비치' 순으로 약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박범수 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울진군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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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박범수)는 오는 21일 오후 7시 한울에너지팜 대강당에서 '문화가 있는 날 송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음악으로 경북 울진 군민 모두가 하나 되는 어울림의 장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음악회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울진군립합창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울진 출신 트로트 가수 '풍금'과 여성 듀오 '다비치' 순으로 약 10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사전 예매 없이 선착순 300명까지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자세한 공연 내용 및 관람 방법은 한울본부 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박범수 본부장은 "앞으로도 한울본부는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울진군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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