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예능 대세' 한가인x안유진, '라스' 첫 출격…입담 기대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예능 대세'로 꼽히는 배우 한가인과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이 '라디오스타'에 처음으로 출격한다.
12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한가인 안유진은 최근 진행된 MBC '라디오스타' 녹화에 참여했다.
한가인은 근래 들어 '써클하우스' '싱포골드' '그리스 로마 신화 신들의 사생활' 등에 등장, 남다른 예능감으로 주목받아왔다. 현재 매주 방송 중인 JTBC '손 없는 날'에서도 MC 신동엽과 투톱 호흡을 맞추며 입담을 자랑하고 있다. 이에 한가인은 '라디오스타'에서 역시 녹화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며 MC들도 사로잡은 거침없는 입담과 반전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는 전언이다.
안유진은 대세 걸그룹 아이브 리더로, 최근 주요 연말 가요 시상식인 멜론 뮤직 어워즈와 마마 어워즈 등에서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등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안유진은 올해 이은지 미미 이영지와 출연한 tvN '뿅뿅 지구오락실'의 막내로 활약, 범상치 않은 예능감으로 '신흥 예능 퀸'으로 자리매김한 바 '라디오스타' 첫 출연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해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토크쇼다. 지난 2007년부터 방송돼온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3~4%대의 꾸준한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가인 안유진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내년 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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