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M’ 글로벌 CBT, 필리핀·브라질에서 높은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 (이하 <미르m> )가 글로벌 버전 CBT를 성황리에 마쳤다. 미르m> 미르m:>
<미르m> 은 원작 <미르의 전설2> 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한 미르 IP 정통 계승작이자, 전세계에 P&E(Play and Earn) 열풍을 일으킨 <미르4> 의 후속작이다. 미르4> 미르의> 미르m>
아시아 서버는 대기열 3500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미르m> 은 글로벌 170여개국에 정식 출시된다. 미르m>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170여개국 사전예약 진행 중 미르m:>
㈜위메이드(대표 장현국)의 대작 모바일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글로벌 버전 CBT를 성황리에 마쳤다.
<미르M>은 원작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한 미르 IP 정통 계승작이자, 전세계에 P&E(Play and Earn) 열풍을 일으킨 <미르4>의 후속작이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아시아와 남미 지역 서버 CBT를 진행했다. 2개 서버 모두 포화상태에 도달했으며, 필리핀·브라질 이용자가 각 지역에서 가장 많이 참여했다.
아시아 서버는 대기열 3500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정식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고 전했다.
<미르M>은 글로벌 170여개국에 정식 출시된다. CBT 참가들의 피드백을 정식 서비스 준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139채 빌라왕 급사에 쫓겨날 위기..원희룡 "당분간 걱정 말라"
- ‘테라·루나’ 권도형, 안 숨는다더니… 이번엔 세르비아로
- 개인방송서 만나 성매매 강요 거부당하자 죽인 시청자
- "성폭력 감형 막겠다"…합의 거부하고 손배訴 거는 피해자들
- 갓길에 드럼통 1500개 세운 인천대교…'투신' 30대 남성 중태
- "장남은 메이드 인 코리아"..브라질 꺾고 4강 이끈 前 K리거
- (영상)비상등 켰지만 떠밀려..11중 추돌사고로 15명 부상
- 생로랑 패딩은 어디에?…황희찬, '반팔'로 출국한 이유
- "길 가다 ‘안녕하세요’ 말 건 아저씨가.." 여학생은 공포에 떨었다
- 길거리서 모르는 여성에 '체액+소변' 테러한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