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협 ‘미디어가 바라본 2022년 인터넷산업’, 1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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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박성호)가 15일(목) 오전 10시 '미디어가 바라본 2022년 인터넷산업'을 주제로 제83회 굿인터넷클럽(이하 굿인터넷클럽)을 개최한다.
굿인터넷클럽은 2014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ICT산업의 주요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매월 1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에서 진행되며, 회원사인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틱톡(바이트댄스), 지마켓, 구글코리아, 온오프믹스가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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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박성호)가 15일(목) 오전 10시 ‘미디어가 바라본 2022년 인터넷산업’을 주제로 제83회 굿인터넷클럽(이하 굿인터넷클럽)을 개최한다. 굿인터넷클럽은 한국인터넷기업협회 대회의실(양재동)에서 진행되며, 온라인(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으로도 생중계된다.
이번 제83회 굿인터넷클럽에서는 우리 사회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인터넷산업의 올 한해 주요 이슈와 향후 전망 등에 대해 미디어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전문가들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굿인터넷클럽의 사회는 김동욱 교수(서울대학교)가 맡았으며, 패널로는 백봉삼 기자(지디넷코리아), 성현희 기자(전자신문), 옥기원 기자(한겨레신문), 지민구 기자(동아일보)가 참석한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 관계자는 “많은 이슈들과 함께 지나왔던 2022년 인터넷산업에 대해 언론인들을 패널로 모시고 미디어는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았는지 이야기를 나누고자 했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굿인터넷클럽은 2014년부터 진행해 왔으며, ICT산업의 주요 이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매월 1회 한국인터넷기업협회에서 진행되며, 회원사인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틱톡(바이트댄스), 지마켓, 구글코리아, 온오프믹스가 후원하고 있다.
김현아 (chao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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