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에서 조사받던 피의자 자해…소방 출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가 자해를 했다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한 남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이날 오후 1시34분 출동했다.
남성은 자해 전 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사고 후 구급대원을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한병찬 임세원 기자 = 12일 오후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피의자가 자해를 했다가 병원으로 이송됐다.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한 남성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이날 오후 1시34분 출동했다.
남성은 자해 전 중앙지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으며 사고 후 구급대원을 통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검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mr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허웅, 여친 임신 말하자 "나 골프 중"…아기 초음파 사진엔 "병원 왜 가?"
- 9명 참사인데…'핱시' 이주미 "당연한 하루 애틋하게 살아야지" 뭇매
- 시청역 인도 돌진 운전자 동승 아내 "지혈 안 돼…저도 죽는 줄 알았다"
- "남편 지갑 속 콘돔 계속 줄어, 난 아냐"…남편은 "자기 위로 할 때 쓰려고"
- '이용식 딸' 이수민 침대서 "이제 임신 달려야 하나"…원혁 "순리대로"
- 럭비 국대 나체로 전여친 성폭행 시도, 폭행 후 "별일 없길" 뻔뻔 문자
- 현아, 비키니 입고 과감 노출…놀라운 글래머 몸매
- "참변 은행 인트라넷에 본인상 4명"…시청역 인근 직장인 '트라우마'
- '96㎏→45㎏' 최준희, 눈에 띄는 잘록 허리…토끼 모자로 귀여움까지 [N샷]
- '음주운전 후 자숙' 김새론, 카페 매니저 취업…깜짝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