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류준열, 아역배우 못지 않은 ‘장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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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 류준열과 아역배우들 간의 '장꾸미'가 돋보이는 현장이 공개됐다.
류준열과 아역 배우들은 서로 장난을 치거나 업어주며 '장꾸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도 딱 달라붙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류준열은 촬영 현장에서도 아역 배우를 유난히 잘 챙기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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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올빼미' 류준열과 아역배우들 간의 '장꾸미'가 돋보이는 현장이 공개됐다.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12월 12일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은 진실에 눈 뜬 맹인 침술사 '경수' 역을 맡은 류준열과 동생 '경재' 역의 김도원, 그리고 원손 '석철' 역의 이주원 등 세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류준열과 아역 배우들은 서로 장난을 치거나 업어주며 '장꾸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촬영 중간 쉬는 시간에도 딱 달라붙어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류준열은 촬영 현장에서도 아역 배우를 유난히 잘 챙기며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아역 배우들이 현장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챙겨주는 것은 물론, 모니터링도 함께 하는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며 지켜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고. 이 덕분에 아역 배우들은 자연스러우면서도 극에 몰입을 더하는 명연기를 펼쳐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다.
한편 '올빼미'는 2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사진=NEW)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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