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정기 임원인사…부사장 3명‧상무 5명 승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스원은 부사장 3명·상무 5명을 승진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문남수 에스원 R&D 센터장과 박현양 에스원 인프라서비스사업부 SI마케팅1팀장, 조영식 에스원 시큐리티서비스사업부 사업지원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에스원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사업 각 분야에서 차세대 리더로서의 역량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인물을 중점적으로 선발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혜경 기자] 에스원은 부사장 3명·상무 5명을 승진하는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문남수 에스원 R&D 센터장과 박현양 에스원 인프라서비스사업부 SI마케팅1팀장, 조영식 에스원 시큐리티서비스사업부 사업지원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에스원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리더십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사업 각 분야에서 차세대 리더로서의 역량과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인물을 중점적으로 선발했다"고 말했다.
에스원은 조만간 조직 개편과 보직 인사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혜경 기자(hkmind9000@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에스원 "융합보안 수요 2019년 대비 34.8% 증가"
- 에스원 "추석 연휴 '빈 상점' 노린 절도범죄 급증 전망"
- 에스원, '지능형 CCTV'로 중대재해 막는다
- 에스원 "재난‧재해 예방 '블루스캔' 수요 전년 대비 2배 ↑"
- 충북도의회 의장 선거 뒷거래 있었나
- [기가車] '손잡이 안 잡고' 넘어진 승객…책임 떠맡은 운전기사
- '사업 빚더미'에 이혼 결심…남편은 "연금 나눠달라" [결혼과 이혼]
- [오늘의 운세] 7월 5일, 욕심 부리지 말고 새로운 일 시도도 하지 마라
- 소림마라와 신룽푸마라탕, 맞손…공동 업무협약 맺어
- 이대로 가면 10년 후 초등 한 반 학생 수가…'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