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M' 글로벌 테스트 마무리…필리핀·브라질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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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 글로벌 버전 테스트(CBT)를 성황리에 마쳤다.
미르M은 원작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한 미르 IP 정통 계승작이자 글로빌 P&E 흥행작인 '미르4'의 후속작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아시아와 남미 지역 서버 테스트를 진행했다.
미르M은 글로벌 170여개국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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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 글로벌 버전 테스트(CBT)를 성황리에 마쳤다.
미르M은 원작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한 미르 IP 정통 계승작이자 글로빌 P&E 흥행작인 '미르4'의 후속작이다.
위메이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아시아와 남미 지역 서버 테스트를 진행했다. 2개 서버 모두 포화상태에 도달했으며, 필리핀·브라질 이용자가 각 지역에서 가장 많이 참여했다. 특히, 아시아 서버는 대기열 3천500명 이상을 기록하기도 했다.
미르M은 글로벌 170여개국에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회사 측은 테스트 피드백을 정식 서비스 준비에 반영할 계획이다. 현재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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