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레슬링 월드컵 결승전서 국가 부르는 우크라 선수들

이정훈 2022. 12. 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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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럴빌[미국] AP=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미국 아이오와주 코럴빌에서 열린 세계레슬링연합(UWW) 여자 프리스타일 레슬링 월드컵 결승전에 참가한 우크라이나 대표 선수들이 국기를 든 채 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이날 결승전에서 중국을 꺾고 우승했다. 202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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