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퀄리파잉 시리즈 수석 합격...안나린 이어 2년 연속
김상익 2022. 12. 12. 13:51
유해란이 LPGA 퀄리파잉 시리즈에서 8라운드 합계 29언더파 1위로 내년 시즌 투어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퀄리파잉에서 한국 선수가 수석 합격한 건 박세리와 김인경 등에 이어 통산 7번째이며 지난해 안나린에 이어 2년 연속입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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