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초미니 입은 임신부…"겨울 여신이 따로 없네"

서진주 기자 2022. 12. 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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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남다른 임신부 패션을 선보였다.

최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주말..♥"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거울 셀카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최희는 현재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와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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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남다른 임신부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최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주말..♥"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거울 셀카로 자신의 모습을 담고 있다.

최희는 네이비색 피코트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퍼트리밍 롱부츠를 신어 러블리한 윈터룩을 선보였다. 특히 최희는 현재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와 여신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한편 최희는 2020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지난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진주 기자 jinju31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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