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준·디에잇, ‘2022 AAA’ 불참...“개인 일정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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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멤버 준과 디에잇이 '2022 AAA'에 불참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세븐틴 멤버 준과 디에잇은 사전에 예정되어 있던 개별 일정으로 인하여, 오는 12월 13일 개최되는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이하 '2022 AAA')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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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세븐틴 멤버 준과 디에잇은 사전에 예정되어 있던 개별 일정으로 인하여, 오는 12월 13일 개최되는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이하 ‘2022 AAA’)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세븐틴은 해당 시상식에 11인 체제로 참여할 예정”이라며 “캐럿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2 AAA’는 오는 13일 일본 나고야 니혼가이시홀에서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다음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세븐틴 멤버 준과 디에잇이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하게 되어 안내드립니다.
세븐틴 멤버 준과 디에잇은 사전에 예정되어 있던 개별 일정으로 인하여, 오는 12월 13일 개최되는 ‘2022 Asia Artist Awards IN JAPAN’(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시상식에 참여하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에 세븐틴은 해당 시상식에 11인 체제로 참여할 예정입니다.
캐럿 여러분의 너른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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