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놈, 저스트랩스와 전략적 사업 협력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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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놈(대표 문성억)은 12일 웹 3.0 NFT 프로젝트 나투스 에일리언 클럽의 저스트랩스와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투스 에일리언 클럽은 우주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7천 명의 외계인들이 지구에 불시착해 은밀히 소통하며 협력한다는 스토리를 가진 웹3.0 NFT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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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김한준 기자)플레이놈(대표 문성억)은 12일 웹 3.0 NFT 프로젝트 나투스 에일리언 클럽의 저스트랩스와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브랜드 가치 제고, 전략적 마케팅 협업 및 중장기적 IP 협업 기획, 가상자산 생태계 조성 및 개발 등 다양한 부분에서의 전반적 협력을 위해 이뤄졌다.
나투스 에일리언 클럽은 우주에서 가장 뛰어난 재능을 가진 7천 명의 외계인들이 지구에 불시착해 은밀히 소통하며 협력한다는 스토리를 가진 웹3.0 NFT 프로젝트다.
나투스 에일리언 클럽은 NFT를 통해 강력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자유로운 지적재산권 활용을 보장함으로써 수익을 모두와 공유하고 있다.
웹3.0 스타트업 저스트랩스는 지난 10월 세계 최초로 집단 지성을 활용, 공동으로 사진 작품을 창작하는 프로젝트 피플 앱을 출시했다. 피플 카메라 NFT를 보유한 5천 명은 앱을 통해 매일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찍어 업로드하고, 해당 사진들은 합쳐져 하나의 NFT 작품이 된다.
이는 오픈씨 등을 통해 판매되며, 그 수익금은 작품에 참여한 사람들과 공유된다.
플레이놈 관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 토큰의 건전한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적 측면과 사업적 측면 모두에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한준 기자(khj1981@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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