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솔비·박기량, 新 골프 예능 '스윙스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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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서 골프 대잔치가 열린다.
연예계 소문난 골프 사랑꾼들이 현역 야구선수들, 여자프로골프선수들과 팀을 이뤄 골프 승부를 겨룬다.
이들은 현역 야구선수, 여자프로골프선수와 팀을 이뤄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치열한 승부에 길잡이 역할을 해줄 여자프로골프선수도 '스윙스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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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에서 골프 대잔치가 열린다. 연예계 소문난 골프 사랑꾼들이 현역 야구선수들, 여자프로골프선수들과 팀을 이뤄 골프 승부를 겨룬다.
11일 오전 연예계 골프 고수로 알려진 세븐, 2022 한국시리즈 MVP 김강민(SSG) 등이 MBC에브리원과 MBC스포츠플러스의 새로운 예능 ‘별들의 골프 매치 스윙스타(이하 스윙스타)’ 촬영을 위해 사이판으로 출국했다. ‘스윙스타’는 2023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세븐은 골프 유튜브 채널을 직접 운영할 정도로 골프에 진심인 연예계 소문난 고수다. 세븐은 솔비, 박기량, 오스틴강 등과 함께 연예인 대표로 ‘스윙스타’에 참여한다. 이들은 현역 야구선수, 여자프로골프선수와 팀을 이뤄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스윙스타’에 참가하는 현역 야구선수들의 면모도 대단하다. 김강민, 노경은(이상 SSG), 이지영, 김재현(이상 키움), 김민성, 허도환(이상 LG), 배정대, 소형준(이상 KT), 오영수, 김주원(이상 NC), 김윤수, 원태인(이상 삼성), 최준용, 이강준(이상 롯데), 김인태, 장승현(이상 두산)이 각 팀의 대표로 나선다.
iMBC 백승훈 | 사진제공 MBC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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