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시내 대학 용적률 상향
김태형 2022. 12. 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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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12일 '대학 도시계획 지원방안'을 발표하기에 앞서 정진택(왼쪽) 고려대 총장, 전영재(오른쪽) 건국대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시장은 서울시내 54개 대학의 경쟁력을 위해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해 대학의 용적률을 현행 대비 1.2배까지 완화할 것이며 혁신성장구역(시설) 개념을 새롭게 도입해 용적률 1,000%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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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오세훈(가운데) 서울시장이 12일 '대학 도시계획 지원방안'을 발표하기에 앞서 정진택(왼쪽) 고려대 총장, 전영재(오른쪽) 건국대 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시장은 서울시내 54개 대학의 경쟁력을 위해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해 대학의 용적률을 현행 대비 1.2배까지 완화할 것이며 혁신성장구역(시설) 개념을 새롭게 도입해 용적률 1,000%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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