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과 경쟁 끝에 3위로 마친 알린 크라우터 [LPGA Q-시리즈]

강명주 기자 2022. 12. 12.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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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간)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하일랜드 옥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 2주차 경기가 펼쳐졌다.

이번 Q-시리즈 1~20위는 LPGA 투어 카테고리 14 자격을 부여 받고, 21~45위는 LPGA 투어 카테고리 15 자격과 동시에 2부인 엡손투어 카테고리 C 자격을 부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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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에서 투어 카드를 획득한 알린 크라우터. 사진제공=Epson Tour_LPGA

 



 



[골프한국 생생포토] 9일(한국시간)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하일랜드 옥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 2주차 경기가 펼쳐졌다.



 



사진은 LPGA 투어 카드를 획득한 독일의 알린 크라우터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최종라운드 마지막 조에서 유해란과 샷 대결한 크라우터는 공동 3위로 마쳤다.



 



총 2주간 8라운드 144홀을 치른 선수들 중 공동 45위까지 46명의 선수가 내년 LPGA 투어에서 뛸 수 있게 되었다.



이번 Q-시리즈 1~20위는 LPGA 투어 카테고리 14 자격을 부여 받고, 21~45위는 LPGA 투어 카테고리 15 자격과 동시에 2부인 엡손투어 카테고리 C 자격을 부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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