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으로 기념 촬영하는 유해란 프로 [LPGA Q-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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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간)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하일랜드 옥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 2주차 경기가 펼쳐졌다.
사진은 LPGA 투어 카드를 획득한 한국의 유해란 프로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이번 Q-시리즈 1~20위는 LPGA 투어 카테고리 14 자격을 부여 받고, 21~45위는 LPGA 투어 카테고리 15 자격과 동시에 2부인 엡손투어 카테고리 C 자격을 부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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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9일(한국시간)부터 12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앨라배마주 도선의 하일랜드 옥크스 골프클럽(파72)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 2주차 경기가 펼쳐졌다.
사진은 LPGA 투어 카드를 획득한 한국의 유해란 프로가 기념 촬영하는 모습이다. KLPGA 투어 챔피언 출신인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총 2주간 8라운드 144홀을 치른 선수들 중 공동 45위까지 46명의 선수가 내년 LPGA 투어에서 뛸 수 있게 되었다.
이번 Q-시리즈 1~20위는 LPGA 투어 카테고리 14 자격을 부여 받고, 21~45위는 LPGA 투어 카테고리 15 자격과 동시에 2부인 엡손투어 카테고리 C 자격을 부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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