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임지연, '국민사형투표' 주연‥박해진·박성웅과 호흡

황소영 기자 2022. 12. 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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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에서 '제58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배우 이순재, 최정운, 성해민, 양동근, 임지연, 옹성우, 박재찬, 오나라, 김헤윤, 무진성, 조윤서, 박지환, 변요한, 배종옥, 박소담, 박해일, 염정아, 김한민 감독이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임지연의 차기작은 드라마 '국민사형투표'다.

한 드라마 관계자는 12일 JTBC엔터뉴스에 "임지연이 새 드라마 '국민사형투표' 주인공인 주현 역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국민사형투표'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다수결 투표를 소재로 한 범죄 스릴러. 일명 '개탈'이라 불리는 인물이 대한민국에서 무죄의 악마들을 심판하며 경찰 등과 마찰을 일으키는 이야기다. 대중의 편중 심리를 활용해 법의 사각지대를 교묘하게 피해 가는 현실을 풍자한 작품이다.

극 중 임지연이 분할 주현은 보안 전문가로 일하다 경찰 특채를 단번에 패스한 기대주다. 정의감 넘치는 서울경찰청 사이버안전국 5년 차 경위다. 임지연은 올 연말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로 활약할 예정인 것에 이어 주현 캐릭터로도 차진 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앞서 배우 박해진, 박성웅이 각각 김무찬 역, 권석주 역으로 출연할 것으로 전해졌다. JTBC 드라마 '맨투맨' 이후 약 6년 만에 재회가 성사되는 가운데, 임지연이 이들과 어떠한 시너지를 발휘할지 주목된다.

'국민사형투표'는 OCN 드라마 '트랩' 영화 '분노의 역류' '백야행-하얀 어둠 속을 걷다' 등을 한 박신우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대본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조윤영 작가가 쓴다.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며 내년 방송을 목표로 본격적인 촬영 준비에 들어간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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