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식] 공사장 화재 예방·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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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소방서는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광양소방서는 현장을 방문, 안전 컨설팅·간담회 개최·관계자 교육 등을 실시한다.
김복수 광양소방서 예방홍보팀장은 "작업자로부터 반경 5m 이내 소화기를 비치하고 10m 이내 가연물 적치를 금지해 작은 불티가 큰 화재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9일 서울 양재동에서 화학 분야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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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연합뉴스) 전남 광양소방서는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광양소방서는 현장을 방문, 안전 컨설팅·간담회 개최·관계자 교육 등을 실시한다.
김복수 광양소방서 예방홍보팀장은 "작업자로부터 반경 5m 이내 소화기를 비치하고 10m 이내 가연물 적치를 금지해 작은 불티가 큰 화재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양경제청, 화학 분야 자문회의 개최
(광양=연합뉴스)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9일 서울 양재동에서 화학 분야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올해 화학산업이 전반적으로 침체기였다며 내년 하반기부터는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광양만권은 여수산단 등 화학산업 클러스터를 갖추고 있다며 바이오·생분해성 플라스틱 분야 등 친환경 산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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