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식] 공사장 화재 예방·안전 점검

장덕종 2022. 12. 12. 10: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광양소방서는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광양소방서는 현장을 방문, 안전 컨설팅·간담회 개최·관계자 교육 등을 실시한다.

김복수 광양소방서 예방홍보팀장은 "작업자로부터 반경 5m 이내 소화기를 비치하고 10m 이내 가연물 적치를 금지해 작은 불티가 큰 화재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9일 서울 양재동에서 화학 분야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사장 화재 예방 [광양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연합뉴스) 전남 광양소방서는 공사장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 점검을 벌인다고 12일 밝혔다.

광양소방서는 현장을 방문, 안전 컨설팅·간담회 개최·관계자 교육 등을 실시한다.

김복수 광양소방서 예방홍보팀장은 "작업자로부터 반경 5m 이내 소화기를 비치하고 10m 이내 가연물 적치를 금지해 작은 불티가 큰 화재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광양경제청, 화학 분야 간담회 [광양경제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경제청, 화학 분야 자문회의 개최

(광양=연합뉴스) 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9일 서울 양재동에서 화학 분야 자문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올해 화학산업이 전반적으로 침체기였다며 내년 하반기부터는 회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문가들은 광양만권은 여수산단 등 화학산업 클러스터를 갖추고 있다며 바이오·생분해성 플라스틱 분야 등 친환경 산업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cbebop@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