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중부 중심으로 비 또는 눈…‘안전 운전’ 필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후에 비 또는 눈 소식이 있다.
저녁부터 밤 사이에 비가 눈으로 바뀌어 쌓이는 곳이 있고, 저녁에는 기온이 내려가면서 비나 눈이 얼어 미끄러울 수 있다.
저녁 사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내린 비 또는 눈이 지면에서 얼거나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전북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후에 비 또는 눈 소식이 있다. 저녁부터 밤 사이에 비가 눈으로 바뀌어 쌓이는 곳이 있고, 저녁에는 기온이 내려가면서 비나 눈이 얼어 미끄러울 수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아침 기온은 서울 –2도, 대전 –4도, 광주 –1도, 대구 -1도이고 낮 기온은 서울 5도, 대전 6도, 광주 7도, 대구 9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저녁 사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내린 비 또는 눈이 지면에서 얼거나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오후부터 중부지방과 전북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 경상권에도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내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북, 경상권, 제주도에는 5mm 미만이며, 예상 적설은 경기북부와 동부, 강원영서에는 1~5cm, 충북, 전북북동부, 경북북서내륙에는 1cm 내외가 될 예정이다.
강원 북부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대기가 매우 건조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성진 기자 (realji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운세] 2022년 12월 12일 띠별 운세
- 'K-콘텐츠' 글로벌 확산 거점 5곳 확대
- [소프트웨이브 2022]수출 상담 132건 'SW 수출 플랫폼' 도약
- [기획]전자신문 글로벌 뉴스로 재탄생
- 국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서비스 종료 공식화
- SK ICT 연합 첫 '글로벌 전략회의'... 시너지 창출로 불확실성 극복
- '사면초가' 여전업계...경쟁력 떨어지고 신사업 동력도 불투명
- 산업부, 내연기관 친환경 기술 개발 강화…자동차 산업 '유연한 전환' 속도
- 논리적 망분리 구현 기술에서 암호화 배제...홈네트워크 보안가이드 확정
- 휴비즈ICT, 사출제조공정 실시간 모니터링·시뮬레이션 시스템 개발·실증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