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250만 관객 돌파…19일 연속 정상 [Nbox]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올빼미'는 지난 11일 하루동안 17만2803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52만512명이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올빼미'는 개봉 첫날부터 이날까지 19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25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영화 '올빼미'(감독 안태진)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수성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올빼미'는 지난 11일 하루동안 17만2803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52만512명이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사극으로 유해진 류준열 등이 출연했다.
지난달 23일 개봉한 '올빼미'는 개봉 첫날부터 이날까지 19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가운데, 250만 관객까지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이다.
한편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는 같은 날 3만5696명을 동원하며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8만781명이다. 3만4045명의 관객이 본 '압꾸정'은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5만5339명이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허웅 전 여친 1년만에 포르쉐→4억 람보르기니…업소녀 아닌데 가능해요?"
- "내가 업소녀라고?…작작해라" 허웅 전 여친, 청담동 아파트 등기 인증
- 반포자이 분리수거장서 발견된 '골드바' 주인 등장…"자세히 말 못 한다"
- 수감자와 성관계 촬영한 유부녀 교도관…"우리가 역사를 만들었다"
- "고1 아들 앞 '알몸'으로 다니는 아내, 신경 쓰지말라는데…" 남편 걱정
- "유방암 전 모습 그리워" 서정희, 180도 다리찢기…발레리나 자태 '감탄' [N샷]
- 친구 딸에 입 맞추고 몸 더듬은 목사 "주님이 용서"…대형 교회 '발칵'
- 블랙핑크 제니, 속옷 비치는 아찔한 '시스루 룩'…은근한 섹시미 [N샷]
- '심신 딸' 키오라 벨, 핫걸의 인형 같은 미모와 몸매…'우월 DNA' [N샷]
- 비현실적 미모…클라라, 무결점 AI 비주얼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