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메시 커리어 통틀어 딱 4번…' 아르헨티나-크로아티아 주심 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맹)에게 우승까지 두 경기 남았다.
12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은 공식 채널을 통해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4강전 주심을 알렸다.
오르사토가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전 주심으로 배정됐고, 치로 카르보네와 알렉산드로 지알라티니가 부심을 맡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월드컵특별취재팀 박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맹)에게 우승까지 두 경기 남았다. 4강을 뚫고 결승에서 이긴다면 그토록 바라던 월드컵 트로피를 품에 안을 수 있다. 크로아티아전 주심은 다니엘레 오르사토가 관장한다.
12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은 공식 채널을 통해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4강전 주심을 알렸다. 오르사토가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전 주심으로 배정됐고, 치로 카르보네와 알렉산드로 지알라티니가 부심을 맡는다.
오르사토는 이탈리아 출신 심판이다. 2002년부터 이탈리아 세리에C 등 하부리그 팀에서 경험을 쌓았고, 이후에 이탈리아 세리에A와 청소년 국제대회 등을 맡았다. 2010년부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휘슬을 불며 유럽대항전을 관장했고, 최근에는 이탈리아 세리에A를 넘어 챔피언스리그에서 주심을 맡았다.
메시는 오르사토 주심과 총 4번 만났다. 이탈리아 세리에A 심판에 2010년부터 유로파리그에서 출발했기에 챔피언스리그에서 자주 만나지 못했다. 바르셀로나 시절이었던 2016-17시즌 셀틱과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2021-22시즌 파리 생제르맹 유니폼을 입고 맨체스터 시티와 조별리그, 레알 마드리드와 16강전에 오르사토 주심의 판정을 받았다.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만난 적이 있다. 아르헨티나는 조별리그 첫 번째 경기에서 사우디아라비아(1-2 패)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뒤에, 멕시코와 2차전에서 반등이 절실했다. 당시에 멕시코전을 관장했던 주심이 오르사토였고, 아르헨티나는 2-0으로 멕시코를 제압했다.
아르헨티나 스포츠 전문 매체 'tyc스포츠'는 "멕시코전에서 논란의 여지가 없는 깔끔한 판정을 했다. 네덜란드전에서 안토니오 마테우 라호즈 주심과 비교한다면 논란의 심판이 아니다. 경기를 최대한 끊지 않는 성향이다. 카타르와 에콰도르 개막전에서도 좋은 판정을 했다"며 우호적인 반응이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