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신문 "수도 건설 새 전기"… 김정은 올해 업적 선전

2022. 12. 12.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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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2일 올해 김정은 당 총비서의 업적으로 '건설' 부문을 꼽으며 "2022년은 역사에 일찍이 없었던 시련과 격난 속에서도 새로운 건설 혁명의 불길 높이 건설의 최전성기를 펼친 의의 깊은 해로 조국청사에 빛나게 아로 새겨졌다"고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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