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65억 건물주→요리’ 능력자네.."내 브이로그 보다 또 만든”

박하영 2022. 12. 1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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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강민경이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최근 강민경은 "내가 내 부이로구 보다가 또 먹고 싶어 만들어 먹은 삼겹살 카레 우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다양한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강민경은 올해 '국내 급성장 크리에이터'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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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최근 강민경은 “내가 내 부이로구 보다가 또 먹고 싶어 만들어 먹은 삼겹살 카레 우동”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점메추(점심 메뉴 추천).. 삼겹살 굽다 양파 볶고 물 넣고 면 넣고 끓이다가 고체 카레 넣고 골고루 섞고 가다랑어포 노른자 쪽파 올려서 마무리 끝 쟌맛”이라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전수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이 직접 만든 음식이 먹음직스럽게 놓여있다. 윤기가 흐르는 카레 우동의 자태에 네티즌들은 “나 새벽에 이거보다가 배고파 죽을뻔..”, “여기 가게이름 아시는 분?”, “요리도 잘하고 못 하는 게 뭐야 이 언니”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다양한 일상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강민경은 올해 ‘국내 급성장 크리에이터’ 2위에 올랐다. 그는 “우리 연말에 다같이 좋은 일 한 것”이라며 구독자들에게 공을 돌렸다. 뿐만 아니라 최근 유튜브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시선을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강민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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