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장동민, 파리 아파트 소개 “파리 신축 아파트 시세를 알려준다!”

김민정 2022. 12. 11.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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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파리에서 독특한 외관을 가진 아파트를 소개했다.

장동민은 '파리의 특이한 아파트 외관 투어'에 나섰다.

처음 소개한 아파트는 올해 준공된 'UNIC아파트'였다.

장동민은 파리의 신축 아파트 시세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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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파리에서 독특한 외관을 가진 아파트를 소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2월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파도파도홈서핑’글로벌 특집 2탄으로 펼쳐졌다.

장동민은 ‘파리의 특이한 아파트 외관 투어’에 나섰다. 그가 찾은 파리 17구는 프랑스의 원조 부촌으로 알려졌다.

처음 소개한 아파트는 올해 준공된 ‘UNIC아파트’였다. 아파트의 독특한 곡선을 본 패널들은 DDP를 떠올렸다. 테라스에는 나무를 심어서 탄소 배출을 줄이는데 기여하는 아파트였다.

장동민은 파리의 신축 아파트 시세에 대해 소개했다. 평방미터당으로 계산한다면서 ‘UNIC아파트’ 경우는 평당으로 계산하면 평당 6천 만원이라고 전했다.

두 번째로 찾아간 아파트는 비고니 모르떼마르로, 겉에서 보면 창문이 없어서 놀라게 만들었다. 사실 겉은 알루미늄 커튼으로, 개인이 열고 닫을 수 있었다. 비고니 모르떼마르는 평당 3600만원이었다.

세 번째로 찾아간 아파트는 바구니를 쌓아둔 것처럼 생겨서 ‘바구니아파트’란 이름을 갖고 있었다. 2012년 준공된 사설 기숙사로, 바로 앞에 트램 역이 있는 역세권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진욱 소장, 조희선 소장,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박영진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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