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파리 3구 핫플 에스프레소 마시고 탄식 “써” (구해줘 홈즈)

유경상 2022. 12. 11. 2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동민이 파리 3구 핫플레이스에서 에스프레소를 맛봤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파리 핫플 3구 마레지구로 향했다.

이어 장동민은 "프랑스 파리 여행 온 누구나 한 번 와야 하는 그 곳이다. 복합문화센터 퐁피두 센터"도 소개했다.

장동민은 "파리에서 가장 오래 된 보쥬 광장이 있다. 1612년 왕실 광장으로 지어졌는데 지금은 누구나 출입이 가능하다. 그리고 피카소 박물관이 있다"며 보쥬 광장, 피카소 박물관도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동민이 파리 3구 핫플레이스에서 에스프레소를 맛봤다.

12월 11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홈서핑 유럽 특집 파리 아파트 투어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파리 핫플 3구 마레지구로 향했다. 마레지구는 트렌디한 맛집과 카페가 가득한 젊은 파리지앵들이 사랑하는 곳. 이어 장동민은 “프랑스 파리 여행 온 누구나 한 번 와야 하는 그 곳이다. 복합문화센터 퐁피두 센터”도 소개했다.

장동민은 “파리에서 가장 오래 된 보쥬 광장이 있다. 1612년 왕실 광장으로 지어졌는데 지금은 누구나 출입이 가능하다. 그리고 피카소 박물관이 있다”며 보쥬 광장, 피카소 박물관도 소개했다.

뒤이어 카페에 들어간 장동민은 메뉴판을 읽지 못하는 상태로 태연하게 “커피 플리즈”라며 커피를 주문했다. 장동민이 “유럽에는 아메리카노라는 것 자체가 잘 없다”고 말하자 김숙은 “아아 없냐”고, 붐은 “달고나 라떼 없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드디어 나온 에스프레소를 마신 장동민은 “써라”라고 자연스러운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