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FS 2022 우승팀 바이샤 게이밍

김용우 2022. 12. 1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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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샤 게이밍(白鲨)이 2022 크로스파이어 스타즈(CFS)서 정상에 올랐다.

바이샤 게이밍은 11일 오후 제주 제주시 한경면에 위치한 제주 중문 실내영상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2 CFS 그랜드파이널서 올 게이머즈를 3대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해 준우승을 기록했던 바이샤 게이밍은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다. 상금은 50만 달러(한화 약 6억 5,300만 원).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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